마늘

배추 시락국은 언제 먹어도 든든한 한국인의 소울푸드입니다.

배추 시락국은  언제 먹어도 든든한 한국인의 소울푸드입니다. 김치를 담게 되면 반드시 배추의 겉잎은 따로 떼어 씻어 데친 후 냉동고에 넣어둡니다. 그래야 사시사철 배추 시락국을 끓일 수 있습니다. 재료 배추 시래기, 된장, 생콩가루, 멸치육수, 고추장, 국간장, 대파, 마늘,  만들기 냉동고에 있던 배추 시래기를 꺼내 해동은 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담고, 된장과 생콩가루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된장의 간이 시래기에 잘…

평화영원

고등어구이는 밥도둑입니다.

고등어구이는 밥도둑입니다. 어릴 때 엄마가 구워주시는 고등어는 참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고등어구이는 참으로 별미였습니다. 재료 고등어, 양념장(파, 마늘, 고춧가루, 집간장(또는 멸치액젓), 깨, 후추, 생강(없으면 생략 가능)) 만들기 고등어는 가능하면 생물 고등어가 좋습니다. 고등어를 절반을 잘라 잘 구울 수 있게 다듬어 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뜨거워지면 고등어의 살이 있는 쪽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평화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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